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핑크 공주 작성시간18.06.07 그냥 모두 모두 무시하세요
이것들도 모두 두루킹 인지 뭔지
거짓과 댓글 조작들 이었습니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 집니다
시작은 이제 부터 입니다^^
힘 내시고 용기를 ,용기를 잃지 마십시요 -
작성자 봉황촌 작성시간18.06.07 회장님 !
우린 죽지 않았읍니다
오뚝이 모양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또 시작하면 됩니다
372일의 감옥소 생활이 많이 힘들었셨죠 ?
시일이 얼마나 걸릴줄은 모르겠지만
저희들은 회장님의 맘과 몸이
빨리 쾌유되시길 기원 드릴 뿐입니다
그동안 저희들은 대통령님 계시는
서청대를 굳건히 지키고 있겠읍니다
힘내셔요 ~~~~~ -
작성자 산사랑YM 작성시간18.06.07 분노에 차서 태극기를 흔들고
목이 째지라 대한민국을 외치면 애국이고
빨갱이를 죽도록 증오하면서
보수를 욕하는 철부지 아들을 나무라면 꼴통 보수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으니 ~~~
아~~뿔사 !!!
이글을 숨죽여 단숨에 읽었는데
아니다 ~~~
다시함 깊이 정독해 보리라 ~~~*^^* -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시간18.06.07 저는 뒤늦게 박사모를 알게된 사람이지만, 탄기국 집회를 가게되면서,짐작으로나마 정회장님은 잠은 충분히 잘 시간이나있을까..또한 가족과 일,건강은 돌볼시간이나 마음의 여유가있을까. 짐작만으로 염려가됐었습니다.역시나..모든것을 걸고 본인과 가족은 돌볼세없이 지내오셨었군요..박대통령님 당선되시고나서도 그렇게도 단호하게 모든것을 거절하시고, 가족과 일상으로 잠시 가셨다 오신거였군요.정말 박근혜대통령님을 위해 15년을 한결같이 섬기셨었네요..기자들은 정회장님 한마디 한마디를 기사에 옮길때. 시기질투하던 무리들,또는 박대통령님을 입에담지도 못할 욕설과 비하하던 그 누군가들은 신나게 더러운댓글들을 남겼었군요.
-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시간18.06.07 정회장님이 어떠한마음으로 어떻게 지내오셨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박사모를 함부로 욕하지 마십시오. 요즘 아니 그간 타 단체나 개인들이 저지른 일이나 말들을 모조리 싸잡아 박사모에 뒤집어씌워 욕을하는 사람들! 제대로 알고나 말하십시오. 그 누구도 박사모와 회장님을 욕할 자격없습니다.
-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시간18.06.07 억울하고 부당하게 받았던 욕들, 정회장님의 의중과 다르게, 왜곡되게 말하는 사람들, 정회장님의 응어리진 속사정. 모두 다 말씀하셔요. 글을읽는데, 가슴이 저려옵니다.왜 박근혜대통령님과 정회장님과 같은 분이 욕을 들어야하는지. 답답합니다.이제는 모든 억울한것 털어놓으시고,정회장님 본인만, 가족들만 생각하며 사시기를 개인적으로 바랍니다. 박대통령님은 오직 나라와 국민만생각하시다 갇혀계시고 정회장님은 박대통령님과 집회참여자분들의 안전만을 생각하시다 갇혀계셨었죠.박대통령님도 정회장님도 이제는 본인만을 위해 사셨으면 좋겠습니다.한편으로는 지난 정회장님 집회때가 그립기도합니다만,아직까지도 생트집,생사람잡는
-
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시간18.06.07 분들 보면 정말 화가납니다.말도안되는 소리하며 욕하는사람들 좌파들과 똑같아서 말도안통하고,답이 없습니다.회장님께서 부디 충분한 시간을 갖고 건강도 돌보시며 생각하시고 현명한 판단하셔서, 슬기롭게 헤쳐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시간18.06.07 저도 판사의 선고를 첨에 이해를못하고,어리둥절하다,또 손상대님의 직접적발언과 집행부라는 이유로 막지못했다는 부분에서 얼마나 마음 조마조마 하던지..그러다 동시에 모두 환호하는 소리에 기쁨과 감사의 눈물이나왔었지요.너무도 고생많으셨을 사모님과 아드님.회장님의 모습에 매우 기뻤었습니다.사실 1년넘게 갇히신것이 너무억울한 마음도 함께.
-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시간18.06.07 작년 회장님들어가시고 나서 이후 집회에서 이군로군의 회장님에대한 말씀들.식사한번 제대로하지못하시고 컵라면으로 끼니떼우시고 잠도 두세시간밖에 못주무시며 그렇게 지내오셨다는 말에 너무가슴아팠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사실을 말하던 이군로군과 같이 훌륭한 청년에게까지 일부휩쓸린 사람들이 욕할때 정말 너무 속상했었던기억납니다. 마치 박대통령님 덕을봐놓고도 다들 떠나던 상황과 오버랩되면서 정회장님과 이군로군같은 분이 너무 소중하게 생각됐었습니다.더 할말많은데 혼자 도배가되어 죄송합니다.줄이겠습니다.
-
작성자 소서노 작성시간18.06.08 회장님!!
가슴을 울리는 진실에글 .아픔에글. 슬
픔에글 .잘보았습니다.
박사모의 주인이신 정광용회장님께서도
우리들 민초박사모들도
서서히 힘을모아 다시 태어 나려고 지난날 아프고 아픈 기억들 다시한번 뒤돌아보려고요? 지금은 지난시작그때보다 더 힘들어졌는데 우리는 악의 무리들한테 힘을. 정권을 .다 찬탈당하였으니 이제 남은것은 빈손과 저들의공포정치.이제 저들도 하나씩
실정을 하고있으니 우리가 이길수있는 기회도 오고있는듯요!!
우리 서두르지말고 기회를 우리가 승리할수있는 우리의주군을
탈출시킬수있는 그런기회를 엿보아요...
집.유 의 허점을저들에게 보여주지 마세요.
지금처럼 시간되실때 우리모두의 가슴을 -
답댓글 작성자 소서노 작성시간18.06.08 울릴수있는 글을주시는것도 우리가 단결할수있는 새로운 길을 찾아낼수있는 그런시간을 생각의시간을 갖는것도 좋은생각일듯합니다.무엇보다도 더없이 힘드셨을 몸과 마음 충전의시간이 많이필요할듯요. 가장이시니 가정도 살펴보셔야하고요.
너무 큰 짐을드려야되니 어쩌면좋아요? 힘내시길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