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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분석] 보수 정치권의 궤멸은 이제 시작일 뿐,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8.06.14| 조회수6438| 댓글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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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그래도나는박사모다!!! 작성시간18.07.04 선견지명이십니다. 지금 드뎌 전국 조직 재정비 공지가 떴군요.
  • 작성자 베이징 작성시간18.06.16 화이팅입니다!!! 다시 분발합시다!!!
  • 작성자 1대 삼순이 작성시간18.06.16 보수가 숨어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 작성자 짜리 작성시간18.06.16 좋은 글 잘 봤읍니다.
    보수의 궤멸을 예측이
    놀라울 뿐입니다.
  • 작성자 우리술 작성시간18.06.17 지금 보수에는 구심점이 없습니다, 하루빨리 보수를 하나로 뭉칠수있는 구심점을 찾아서 전면에 내세워야 합니다,
  • 작성자 평생친구 작성시간18.06.17 지 자체선거에서 보수의 괘멸?
    태극기 집회에서 목이터저라 외처도 보수는 일어 설 수 없다 생각 했어요.
    모두 자기중심주의사상의 변질. 즉 종교별. 종교도 계파별 학교 군별 각종사회단체별. 모두가 자기세력화하느라 정신 없는데 어떻게 국민이 호응 해줍니까?
    여기저기에서 벌리고 있는 태극기 집회가 하나로 뭉쳤다면 보수는 다시 살아 났을 것입니다.
    작은 시냇물은 큰 강물에 빨려 들어갈 수밖에 없잔아요.
    보수 구심점이 문제입니다.
    이제부터 하나로 모두 흡수하는 대책이 반드시 이루어져야합니다.
  • 작성자 등대지기 준 작성시간18.06.18 이제라도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 작성자 주은 작성시간18.06.18 잘읽었음니다. 동감합니다.좋은 의견 많이 올려주세요.
  • 작성자 명의 작성시간18.06.18 오늘 환율을 보세요. 경제가 개판으로 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박사모가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 작성자 감나무골멋쟁이 작성시간18.06.18 알기는아네 박대통령을 누가 당선시켰나 국민53%로가 당선을시켰어 그런데 누가옆에서 도와주는이가없으니 자연히 식모같은 식모같은 여자가 달라붙었지 자업자득인데 그런데 묘하게도 박대통령의 지원으로당선된자들이 오히려 지금 급진좌파세력들과 손을잡고 탄핵을시켰단말이야 아이러니하게도 이자들도 지금 기로에서있고 자만에빠진 부산경남 자한당의원들도 머지않아 바람과함께사라질자들이고 구태에 머물러있는자들은 전부다이번기회에 쓰나미처럼 솎아내야하고 새롭게변신안하면 끝도없이추락해요 이나라가어찌세워진나라인지 지금 더불어터진당이자들은 지들이잘나서 된줄로 착각을안하겠나 잠깐이야 이들은 이나라엔 안맞어경제는엉망
  • 작성자 초롱불 작성시간18.06.19 지금 집권세력과 더민주당은 민주화 세력이 아닙니다
    다만 이들은 민주화 세력을 참칭하는 반미 용공분자들 이고 파쇼타도를 외치던
    극렬한 좌경사상을 가진 집요한 주사파들이며 불과 몇명 안되는 세력이 더분어 민주당의
    탈을 쓰고 연일 적폐청산을 빌미로 보수진영을 집요하게 파 해칩니다 ~
  • 작성자 여유 작성시간18.06.19 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박사모영원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아름다운그대 작성시간18.06.20 맞는말입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작성자 강화지기 작성시간18.06.20 대한민국 박사모 화이팅
  • 작성자 보수우파만세 작성시간18.06.22 이는 분명히 보수우파에게는 호재가 될 것이지만 보수 정치권은 이를 받아먹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당분간 방향을 잃고 더욱 헤메는 길로 갈 것입니다.
  • 작성자 유진사 작성시간18.06.23 회장님 힘 내세요~!!
  • 작성자 안단테3 작성시간18.06.24 활발한 토론은 좋겠지요...
    헌데 가는 곳 마다 조금 예민한 문제를 내놓으면 곧바로 강퇴시키는 분위기라 예전처럼 글쟁이들이 목숨내놓고 글 쓸 수가 없습니다 박사모에서라도 정회장님이 어떤식이든 그에 대한 금기를 깨 부수었으면 좋겠군요
    말로만 자기의견은 사라지고 남의 의견에 동조만 하는 이런 상황은 단지 박사모의 분위기 때문이 아닙니다 거의 전부라고 할 우파들이 자기들 입맛에 안맞으면 곧바로 쫓아내고 신경을 끊어버립니다
    솔직히 말하면 박사모에서도 짤릴까 글 못 썼고 조금 더 활발하게 글 썼던 애국당에서 짤렸고 심지어는 변희재의 미디어워치 독자모임에서도 짤렸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안단테3 작성시간18.06.24 누군가가 금기를 깨지 않는다면 이런 분위기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거야 말로 내기해도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시간18.07.14 이글을 이제야봤네요. 안단테님 말씀대로
    카페에서 그리하고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안단테3 작성시간18.07.17 생각만 그리 해서는 안됩니다
    뭔가 눈으로 볼 수 있는 퍼포먼스나 확실한 증거가 손에 잡혀야지요
    좌빨들 게시판에서는 그동안 그렇게 쫓겨나도 기분만 나빳지 정신적인 타격은 없었는데
    이제 우파라는 게시판에서 쫓겨나기 시작하니까 그 다음엔 영혼이 끊기는 기분이 들더군요
    마치 부모한테 배신당하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더 박사모는 글 안 썼습니다 아니 못썼습니다
    그게 그냥 "이제 앞으론 그러지 말자..." 하고 지나갈 수 있는 걸까요?
    그나저나 김병준 비대위에 전 솔직히 1%의 희망도 걸지 않고 있는데...
    혹시나 분당 얘기 같은 건 안나오나요?
    특히나 김진태 의원 중심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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