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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오늘은 억울하고 슬픈날

작성자수호천사비|작성시간17.03.10|조회수551 목록 댓글 7
억울합니다.
속 터집니댜.
말문이 막혔습니다.
꿈이였슴 좋겠습니다.
너무 슬픈날 입니다.
새벽에 헌재앞 나갔습니다.
눈물만
흘렸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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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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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가페2 | 작성시간 17.03.10 눈물만 쏟아집니다.
    울 근혜대통령님 걱정됩니다.
    주위에 계신분들! 근혜님 잘 지켜 드리시길 기도하면서...
    하늘도 무심하시지...억울하게 돌아가신 두 부모님때문에도 얼마나 애통하셨었는데...
    우리에겐 젤 훌륭했던,우리에겐 영원한 박근혜대통령님 힘 힘 힘 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수호천사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3.10 어떻게해야 할지?
    슬픈일들....
    먹먹합니다.
  • 작성자sinsa119 | 작성시간 17.03.10 가슴이 먹먹합니다
    참았던 눈물이 .....
    모친은 문세광의 흉탄에
    부친은 김재규의 흉탄에
    .....그리 보내신 님이 다시 저들의 손에.........
    가슴이 아리네요
    그래도 님은 목슴걸고 저들과 다투어야 합니다.
    그것이 박근혜님의 숙명일지도 모름니다
    건강은 챙기셔야 할텐데
    우리들도 마음 다잡아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수호천사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3.10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속터집니다.
  • 작성자수호천사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3.10 온몸에 힘이 다 빠집니다.
    밥도.물도 먹을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헌재는 살아있을거라
    믿었습니다.
    모두 장악 당하고 있었던겁니다.
    모두다....

    우리광주 최종덕 지부장님께서
    헌재앞 돌격대 50명안에 한분으로
    필사적으로 몸싸움을하다
    갈비뼈와 허리 다리를 다치셨습니다.
    훌룽하신 애국자 지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빨른쾌유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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