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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밑이 어둡구먼유

작성자정의군|작성시간17.09.14|조회수166 목록 댓글 0

아니 홍개야 그렇다쳐두 어떻게 서창원외 똥개들까지 지랄을하구 탈당이니 출당이니 외치고들있는지 참 꼴갑도 가지가지합니다. 이래서 예로부터 개는 몽둥이가 약이라 하는가 봅니다. 우리 박대통령님 너무도 겆정스럽습니다.

온갖 잡것들은 거짓과 변명에 굽굽하고 지들살길 찿느라 정신을 못차리구, 우리 애국민들은 속터지는 가슴을 움켜쥐고, 울분만 분토하니 참으로 안스럽습니다.

긍정과, 인내와,용서를 외치던 우리는 으런꼬라지를보구 한게점이 있다는것을 가슴에 콕 담게 하는군요. 우리는 절대 우리의 모든 적들을 용서하는척만하구, 절대 가만두면 안됩니다. 애국동지 여러분 시들어지기전에 다시 손에손을 잡고 일어섭시다. 뭉칩시다. 용서를 이용하는 개똥같은놈들은 개똥을 두둥이에 쳐박아야 할것입니다. 속상해 죽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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