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에서 충남에 사는 박근혜 대표님의 팬을 자처하는 학생입니다.
처음 경기도에서 등록하고 자신있게 박근혜 대표님의 소신과 자신감에 대해 많은 지지를 보냅니다.
그러나 이제 박근혜 대표님의 소신에 저희 팬들만이 아닌 여러 국민들이 대표님을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이 필요합니다.
속된말로 작성해 놓은 멘트가 아닌, 이 시대 국민들을 위해 대답할 수 있는 자신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부디 어린 사람의 비꼬는 말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대표님의 경륜과 능력을 믿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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