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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공방 가열… 최고위원회의서 설전
비공개 회의에서는 최고위원단과 당직자 간 얼굴을 붉히는 사태도 연출됐다. 윤호중 사무총장이 선출직인 이 최고위원을 향해 “지도부가 발언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고 면박하자 이 최고위원이 “사무총장이 지금 군기 잡는 거냐.”고 쏘아붙였다. 최민희 대표대행 비서실장마저 이 최고위원 등에게 “발언이 부적절하다.”고 재차 지적하자 이인영, 남윤인순 두 최고위원이 극도의 불쾌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위원회의 규정상 사무총장과 대표 비서실장은 배석만 가능하며 발언권은 없다.
초선 당선자가 6선의 이해찬고문에게 "발언 함부로 하지마라"
역시 비례대표로 초선이 된 대표 비서실장이 이해찬에게 "발언이 부적절 하다"고...
민주당이 이.박.문 야합사태로 콩가루 집안이 되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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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