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벽 시계는 없습니다.
자꾸만 갑니다.
충남 서산시지부 임원진 모두는 중앙회장님의 분노하심에 긴급회의를 했답니다.
10. 22. 18:30 서산시 모 음식점에서 12명의 임원진이 한자리에서 입을 모았습니다.
정광용 중앙회장님의 속상하심에 보답하고자 모였습니다.
정광용 회장님 우리가 있잔아유!
힘 내세유!
버금가는 언약을 위하여 뭉쳤습니다.
1219그날의 필승을 위하여!
대한민국 박사모 파이팅!
충남 서산시지부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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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