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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노인처세 명심보감 12개항

작성자시원(김상기)01|작성시간13.09.29|조회수141 목록 댓글 0

 

 

 

노인처세 명심보감 12개항 

 

1. 부르는 데가 있거든 무조건 달려가라  
    불러도 안 나가면 다음부터는 부르지도 않는다.

 

 

2. 아내와 말싸움이 되거든 무조건 져라.   
    여자에게는 말로서 이길수가 없고 혹 이긴다면 그건 더 큰 문제다.  
   소탐대실이다. 밥도 제대로 못 얻어먹는 수가 있을 것이다.

 


 

3. 일어 설 수 있을 때 걸어라  
    걷기를 게을리하면 '일어서지도 못하게 되는 날'이    
    생각보다 일찍 찾아 올 것이다.

 

 
4. 남의 경조사에 나갈 때는 제일 좋은 옷으로 차려입고 나가라.   
   차림새가 추레하게 하고 다니면  남들은  "저 양반, 요즘 형편이

나뿐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 차림새는 나를 위한 뽐냄이 아니라 남을 위한 배려다.

 

 

 

5. 더 나이 먹기 전에, 아내가 말리는 것 말고는 뭐든지 시작해 보라.   
    일생중에 지금이 가장 젊은 때다.  
    ( 아내가 적극 못하게 하는 것이 셋. 흡연, 오토바이, 스키.)


 

 

6. 감자는 굵은 것부터 먹고, 옷은 좋은 것 부터 입고, 말은 좋은 말부터 하라.   
    좋은 것만 하여도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7. 누구든지 도움을 청하거든 무조건 도와라
    나같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자.


 

 

8. 안 좋은 일을 당했을 때는 "이만하길 다행이다.

하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다면" 그럴수도 있는거다(오죽하면

그랬을까?)"하고 젊은 사람에게 무시를 당했으면 "그러려니.." 하고  살자

 


9. 범사에 감사하며 살자.  

적어도 세 가지는 감사 할 줄 알아야 한다 나를 낳아서

키워준 부모에게 감사하고 이 날까지  밥먹고

살게 해 준 직장에 감사하고, 
   한 평생 내조하느라 고생한 아내에게 감사하자.   
   이 세 가지에도 감사함을 모른다면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10. 나이 들었어도 인기 있기를 바란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손자, 손녀 만나면 용돈을 주고, 후배들에게는 가끔  한 턱을 쏘고   
    아내와는 외식을 자주 하라.

 

 


11. 어떤 경우에라도 가능한 한 즐겁게 살자 
     즐겁게 사는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 결코, 상황에 달린 것은 아니다.  
     아프더라도 그 아픔을 즐기자.
     행복은 긍정에서 시작되고

감사와 함께 자라고  사랑으로 완성된다.

 

 


12. 생각이 났을 때 바로 하자.  
    생각이 나지 않아서 못하는 것이야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생각이

난 것도 미루다가 하지 못하는 것은 아까운 일이다.  
    그리고 이제 그대에게는  미룰만한 시간도 그리 많지 않다.
    " 즐거운 인생 사는게 행복 "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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