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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양주지부

신뢰는 소통의 윤활류이며 소통은 들어주는 것.

작성자투명수채화|작성시간11.10.25|조회수74 목록 댓글 0

의정부에서의 지회장 선출에 있어서 박사모 정관 상 원칙에 어긋남이 없었다면

결과를 존중하고 그 결과에 따라야 함을 집행부에서도 알 것이다.

단, 집행부에서 참관하지 않아서 그 결과를 전달함에 어떤 착오가 있다면 모르지만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 같네요.

빠른 시일 내에 시정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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