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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월4일은 ?

작성자a매화|작성시간13.02.06|조회수14 목록 댓글 0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 이정하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습니다. 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 차차 맑아지니까요. 살다 보면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병은 육체의 병이지 마음의 병은 아닙니다. 성한 다리가 절룩거리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리에 생긴 이상이지 마음에 생긴 이상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주변을 살펴보면 육체의 병 때문에 마음까지 고통받는 분이 더러 있습니다. 이해가 되고도 남을 일이지만 그렇다고 마음까지 병들면 무척 곤란한 일입니다. 마음은 우리 몸의 뿌리같은 것이라서 뿌리마저 병들면 회생은 어려운 일이 되고 맙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처럼 순수 할수록 더 무게가 나갑니다. 마음은 팔고 사지 못하지만 줄 수는 있는 것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 "돌아가고 싶은날의 풍경" 中에서 -

    오늘도 방갑게 찾아오신 사랑하는 울님들...*^^* 또다시 한겨울로 다시 돌아 가는거 같은 하얀 하루이네요... ㅎ 온세상이 하얗게...눈꽃 피웠습니다 봄소식에 대한 설레임 하얀 솜이불에 덮이고 말았네요..ㅠ 동장군의 기세가 며칠동안 당당해질꺼라고 합니다 건강 유의 하시구요... 마음 따스한 이뿐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의사들이 약 대신 '웃음'을 처방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하루에 세번 약을 복용하는 대신 48시간 동안 큰 소리로 웃으십시오"라고 말입니다 웃음은 약의 효과를 네 배로 높여주는 효과를 갖고 있는 약이나 마찬가지고 합니다 많이 웃을 수 있는 우리님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환한 웃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밝음도 주고 건강도 함께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은 바쁜 것처럼 보여도 마음속으로는 항상 여유가 있다. 우물쭈물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은 한가한 것처럼 보여도 마음속으로는 항상 바쁘다. 일에 직면하여 마구 소란을 피우거나 평소에 걱정만 하고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공연히 괴로움만 더해질 뿐이다. - 윤문원의《지혜와 평정》중에서 - * 매사 우왕좌왕하고 우유부단하면 본인은 물론이고 주변까지도 힘들어집니다. 특히 사람 앞에 서는 사람은 더욱 그러합니다. 앞에 선 사람이 중심을 잡아야 뒷사람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려면 '자기 삶'이 중심 잡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매일 매 순간 끊고 맺음을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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