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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양주지부

강천산 연대봉에서

작성자a매화|작성시간13.11.18|조회수15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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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바람이 부는대로 가로수 노란색 은행나무 낙엽이
말없이 우수수 떨어지 둥구는 모습을 보면서
쾐시리 갑자기 춥다는 생각과
쓸쓸함이 마음속으로 살짝 사로잡히며
갑자기 마음이 우울해 지는군요~~아~가을가는구나!
오늘하루를 보내면서 향기있는 따끈한 원두커피 한잔 마시며
쓸쓸함을 달래야 할것 같아요~ㅎㅎㅎ
이~가을엔 왜~그리도 쓸쓸하고 공허한지 모르겠습니다
점점 날씨가 추워지는데 출석하신울님들 환절기엔 감기 조심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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