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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양주지부

바로당신

작성자a매화|작성시간13.11.24|조회수21 목록 댓글 1

 

 

 

 

정말 잘했어요. 역시 당신이네요 당신하고 떨어져  
 있으면 왠지 허 전해...지나고 생각해보니 그때 당신 판단이 옳았어..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
 
 날마다 이 모 든 일을 해줘서 정말 고마워...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누군지 알아?

 바로 당신이야.. 
 결혼을 다시 해야 한다면, 그때도 난 당 신과 할거에요..
 
 하루종일 당신 생각한거 알아요?

 아침에 눈을 떴을때, 당신이 옆 에 있어서 좋아요..
 
 죽을때까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뿐이야.. 
 당신은 언제봐도 멋있어요...난 당신을 믿어요...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큰 의지가 되어주는지 모르죠? 
 우울하다가도 난 당신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내가 세상 에서 유일하게 잘한 일이 있다면,

 그건 당신과 결혼한 일이야...

 미안해, 내 잘못이야..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어? 

 

 


 당신 생각은 어때?

 당신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야 내가 뭐 

 도와줄일 없어?

 

음악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나와 함께  
 살아줘서 고마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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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의정부천사 | 작성시간 13.11.26 매화님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궁금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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