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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양주지부

12월19일

작성자a매화|작성시간13.12.19|조회수14 목록 댓글 0

용서는 나를 위해 하는것입니다.
나에게 해코지 한 사람이 이뻐서 용서를 하는것이 아니고
내몸과 마음이 편하고 자유롭기 위해서 하는것입니다.
용서가 없으면 그를 내 마음속에 장기 투숙 시키기 때문입니다.(혜민 스님)
오늘 12월19일 하얀눈이 오고있어요 눈도 오고 날씨는 추워졌어요
몸과 마음도 추위에 얼어가는듯한 한주의 목요일입니다.
12월의 끝자락으로 자꾸 다가가는 날 알차고 좋은일만

 

가득안은 하루 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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