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선물 택배 왔어요 작성자의정부천사| 작성시간14.02.10| 조회수43|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순탄대로 작성시간14.02.10 우국충정 으로 박사모에 들어와 댓글 달고 좌빨카폐에도 들어가 한바탕 싸우고 다람쥐 체바퀴 돌듯, 왔다 갔다,,이러다가 하루해가 저물었습니다 오늘 하루 욕의 무게는 더 늘었지만 나름 이 나이에 그래도 밥값 했다는 생각에 뿌듯한 하루 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a매화 작성시간14.02.10 선물택배 받으려고 매일 손꼽아 기다릴께요언제쯤 ㅌ택배 보내주실려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a매화 작성시간14.02.10 문자 쪽지 는 안보시나봐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의정부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1 쪽지는 못보고요 댓글만 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의정부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1 쪽지5섯개만. 나오지. 쪽지에 아무것도 없시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의원사랑 작성시간14.02.12 정데게 택배가온다면 감사히 하루를 열고 쓰렵니다. 반복되는 하루속에 분명감사히 쓰면 언젠가 보람의결실이되지않을까하고말입니다.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의정부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2 눈을뜨면서 하루 선물 감사히. 쓰세요. 어느날 대박도 터지는 하루도 올지요 이 귀한선물을 모르고 살아습니다 내일 아침 택배는 대박을 받으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의정부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2 올 설날아침에 친구 남편이 일어나지 않아서 깨우로 방문을. 열고 깨우니. 심장마비로 일어나지 못하고 가버렸데요 공휴일이라 5일장 했대요 아침에 택배을 못 받아지요 나이는 67세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