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2일 주말 이죠 그리고 토요일 입니다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롬 12: 12)
지나간 일들은 묻어 버리십시오
이미 한 얘기 또 하는 사람보다 초라한 사람은 없답니다.
너그러운 사람이란 잊을 건 잊는 사람입니다.
친구가 말을 할 때는 잠자코 들어주는 것이 미덕입니다.
당신의 충고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하고 싶을 뿐입니다.
비싼 차와 비싼 옷을 사려고 욕심내지 마십시오.
허풍은 자격지심에서 생긴답니다.
자존심과 허풍을 구분하지 못하면 늙어서 친구가 없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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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a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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