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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작성자의정부천사| 작성시간14.04.13| 조회수4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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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쁜새 작성시간14.04.13 북쪽이라서 좋으시네!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에 편질 읽노라.
    어쩜 저리 순백할까 후덕할까 육영수여사님이 생각 나네요!
  • 작성자 의정부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23 박정희 대통령님 시. 육영수 여사님을 목련꽃 같이 순박한분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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