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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양주지부

5월은

작성자a매화|작성시간14.05.21|조회수48 목록 댓글 0

사람은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한다.
그것은 바꿔 말하자면 그가 어제보다
또 오늘 더 현명하다는 것을 배워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5월22일 목요일 5월은 더  녹색의 향연으로 물을 드리고 있는 하루

점점 가무는 봄날 방가운 비를 기다리면서

오늘도 찾아주신 님에게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래봅니다.
울님들!오늘도 늘 감사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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