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ㅡ바랩 김종환 작사 작곡
1-내손에 잡은것이 많아서 손이아풉니다
2-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하고
3-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땜에
시간도 없이 살다가
4-평생 바쁘게 걸어왔으니
다리도 아풉니다
2절♥5-내가 힘들고 외로워질때
내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6-어느날 갑자기세월의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있진 않겠죠
7-큰것도아니고 아주작은한마디
사랑한다 정말사랑한다 그말을
해준다면
8-나는 사막을 걷는다해도
꽃길이라 생각할겁니다
ㅇㅅ
후럼
9-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겁니다
2절
우린 늙어 가는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 가는 겁니다
저높은곳에 함께가야 할사람 그대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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