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된다면 경검 비리청탁 철저히 의문사 기관 만들었으면

작성자국악소리꾼|작성시간12.05.16|조회수21 목록 댓글 0

국악소리꾼 | 조회 0 |추천 0 |2012.05.16. 13:31 http://cafe.daum.net/henrythegreatgod/AuxL/1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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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사법 경검이여 정치인들이여 반성하라 책임를 해피하지 말고 잘못을 통감하고 책임지라

정경아 사건의 어미 김순이의 못숨은 이나라 정치인 정부가 우지좌지 하고 있습니다

소위 사법 공무원이란 자들이 한생명을 죽인 관련자 들에게 호위을 베풀며 놀아나고 있습니다

자식을 억울하게 죽이고 자살로 조작한 모든정황들이 한눈에 다보이는데도 진정으로 수사도 하지않고 수사의 의지조차도 없이 형식적으로 수사 노름만하고 있습니다

5년만에 어렴살이 재수사의 증거와 기회로 이의신청을 하여 큰기대를 했지만 돌아온 또 억울함과 행포 경찰의 놀림감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경기2경찰청담당( 김 0 준과 팀장 조 0 기 는 진슬 첫날부터 수사는 하지 않고 형식적 으로 수사노름으로 조작을 일삼고 있는 것이 확연이 눈에 보였고 유력한 관련 녹취가 신경대상이으로 걸려던지 연필로 수정하라고 하여 그런법이 어디 있는냐고 하니 경기2청의 법이라 고 합 다은날 확인결과 (그런데 바로 죽었어요 란 을 수정해 버리고 온갖 행포앞에 당해야 하는 이늙은의 이심정은 비통하기 그지 없습니다

관련자에게 전화로 딸의 죽음 소식 전해 들은 저의 며느리에게 (담당 김0 준은 조만간 내가 고양 경찰서로 발령받아 갈것이다며 흘린이유와 정경아사건 재수사의 조작과 연관이 충분이 있다고 사료 됩니다

2011년 12월 3일 살인3명 불구속 입건 )통지을 보내왔고 12월 6일 내가 너무 바빠서 오타 로 공문이 잘못됬다라는 전화 통보로 얼빠진경찰이 아니라 연극을 너무 잘 하는 조작의 연극 배우 알고 본니 경기 2청 경무 부 상급자가 경기 모 서장으로 부임 동시 (김0 준이 좌천된것으로 위장하여 고양 모 지구대로 서장의 등에 업고 왔던것으로 사료 됩니다

(담당 녹취의 청탁의 글)

그리고 담당 (김0 준의 녹취에 의 하여 모 상급자에게 청딱의 의심받을 만한 글이 있습니다

(너지금 5년이 지나 종결된 된 사건을 뭐하는 짓이야 ( 누가 관련자들을 조사하라고 했는냐 (수사는 내가 알라서 한다 내맘대로 한다 ( 내발목 잡지 마라 ( 나는 회사를 단녀야 한다 (대통령이 하라면 하겠다( 청장이 보고서 올리라면 올리겠다)

(이나라 사법경찰들의 행포와 어근난 사법공무원의 아니한 현실의 파렴치한 행동 입니다

이나라사법 경검들의 잘못된 관행으로 억울하게 자식을 잃고 피눈물로 가슴을 처야 하는 이어미의 심정은 살고 싶지 않습니다

억울한 유족을 앞에 두고 살인범죄 관련자들의 편에서 온갖 대우로 편파를 하고 사건관련 증언자들에게 온갖 협박과 논간 행포를 부리며 입을 열지 못하도록 입을 막고 있습니다

(정경아 사건 1달 후 고양 지청 (전 0 철검사는 살인 관련자들을 불러 사과 하고 끝내라 각하 하더니 또다시 인사이동 검사 (남 0관)검사 또한 유족의 확인결과 존재하고 있던 영상녹화 실의서 딸의 타살 사진과 경기청 조작 서류 부분을 모조리 은닉하여 또 엉터리 수사을 하였던 것입니다 수사의 이의서는 모두 거짓으로 씌여 져 있었습니다 이나라의 사범검사로써 부끄럼지 안느냐고 하니 부끄럽지 않다는 대답 당신이 검사야 검사의 옷을 걸치고 이자리에 앉아 나라의 녹만 충내는 녹충이냐 거짓말만 써놨으니 사과 하라고 했지만 사과는 커녕 검사의 하급주사보 급의 젊은이가

늙으니에게 소리를 질으며 위업을 주고 행포을 받고 너무 억울하여 유서를 쓰기 시작 하였습니다

내딸처럼 어디에서 어떻게 죽음을 당할지 모르기때문입니다 혹 제가 억울한 죽음으로 저세상으로 가거던넷트진 여러분들이 도와 주십시요

이늙은니의 손으로 피눈물로 쓴 수많은 탄원서 청원서 를 작성하여 1인시위 6년 동안 대한민국의 정부인 사법 경찰청 서울 경찰청 경기 경찰청 청와대 신문고 등 호소 를해봤지만 해답은 어이없는 하급자들의 내사종결로 마무리척결

이나라 사법 상급자들은 무엇을 하는 분들입니까 오로지 권력의 눈이 멀어 청탁과 모든비리의 온상속에서 상납에만 관심뿐

힘없는 서민의 말에는 귀가 멀고 눈이 멀어 강건너 불구경일뿐 부메랑으로 돌아 올뿐 어찌 살아야 하겠습니까

심새 딸의 남친( 이 0 헌의 ) 어미와 경아 몰래 보험을 들어 계약자 본인 싸인도 없이 죽기만 하면 탈줄알았던 어이없는 짐승같은 행동에 분노를 몇배 느끼며 도와 주어도 모자랄 시기에 왠 경기 2청 담당 (김희준과 몰래 만나 전화을 바꾸고 엉터리 없는 조서와 억울하게 떠돌고 있는 망자를 우울증 환자라고 근거 도 없이 매도의 허위진술로 조작의 담당과 입을 맟추고 파렴치한 행동에 더욱 더 분노를 느끼며 억울하여 죽고만 싶습니다

제가 언제 어디에서 죽더라도 저의 눈물의 유서로 채택 해 주시고 정경아 사건는 어리석은 사법공무원의 덕택에 두모여의 목숨이 사라졌으니 대한민국의 정부가 완전 책임을 져주시기 바랍니다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2012년 5월 16일 수요일 사랑하는 달 경아의 어미 김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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