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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와 행동의 이중성은 어느 집단에서나 절대 리더의 자세는 아니다.
지금 자가당착에 빠진 안철수는 '철수의 생각' 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
탈세에 대해서 : 일벌백계해서 세금포탈은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표절에 대해선 : 학생들조차 죄의식이 없는 경우가 많다. (아직도 그를 지지하는 사람이 많다면 우리정치 현실은 서글퍼진다...!!)
어거지로 자신을 과대포장 하다보면 철수같은 추태가 벌어지는 것은 당연지사. 시간이 갈수록 양파를 닮아가는 행동의 애매모호한 안철수는
정말 정치쇄신을 바란다면 자신의 정체성부터 속시원히 밝혀야 한다.
국민일보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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