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대선 선대위캠프에서 라도
박후보님을 잘 보필하면 안되는지 갈수록 태산이다.
박사모회원들은 한표라도 모으려고 애를 쓰는데
위에서는 어쩌자고 하루도 편한 날이 없는지...
참말로 찰스네와 죄인네 보기에 남우세 스럽다.
제발 좀 그만들 하세요~오...
힘들어 하실 박근혜님께 마음 으로나마 위로 해 드리고자 합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인연은 건강합니다.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는 인연은 아름답습니다.
누군가에게
꿈을 갖게 하는 인연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누군가 에게
성장이 되는 인연은 행복합니다.
당신은 내게 건강한 인연입니다.
갈증을 목 축이는 한 방울 이슬 같은 인연
생각 하면 눈물이 납니다.
- 천숙녀의 시<풀꽃느낌10>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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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유방 작성시간 12.10.10 오전 내내 내려왔네여 ~ 댓글달기 넘 힘들어욧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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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0.10 네...감사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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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박 작성시간 12.10.10 ㅋㅋㅋㅋ한참내렷왓구먼~~누리당 개자식들 지역구에가서 발이 암보이게 뛰어야 하는대~~세월아가거라 하구 자빠졋내 개시키들 뺨따구를 디지게 패줘야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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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방 작성시간 12.10.11 누리당 의원들 그래도 팔이 안으로 굽겠지요.
진박님 연세도 있으신데 쨈만 참으시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