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기관들도 모르는
박근혜를 지지하는 보이지않는 실체 수호천사들이 있다.
이 수호천사들은
박근혜가 위기에 몰렸을 때는
선거에 개입하여 여론조사의 예상을 산산 조각을 낸다,
여론조사기관들은
이 실체들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만 제대로 된 수치를 낼 수 있다,
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로지 박근혜 에게만 있는 것!
그들의 정체는 이 나라를 건국하며 쏟았던 피와,
이 나라를 개발하며 흘렸던 땀이다,
그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대한민국을 보호하는 영령들이다,
그리고 여론조사의 전화를 받을 수 없는 형편에서
땀 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민초들,
그들은 정치에는 관심없지만
피와 땀의 가치를 알고 반역을 넘어서는 정치판을 볼 줄 알고,
좌익단체들처럼 피켓들고 요란하게 떠들지는 않지만
욕 한 마디쯤 할 줄 아는,
침묵하지만 선거에서 응징할 줄 아는 민초들이 그 실체들이다,
대한민국을 보호하는 영령들이 이 땅에 내린 마법의 주술,
자랑스런 대한민국 역사를 저주하는 자,
동포를 억압하는 악당을 친구로 삼는 자,
피와 땀으로 만든 영토를 팔아먹으려는 자,
이 땅에 흘렸던 피와 땀의 가치를 모르는 자,
이런 자들은 영원히 대통령이 되지 못할 것이라는,
이 땅을 지키는 영령들의 고함소리,
대한민국을 보호하는
이 수호천사 들의 지지를 받는 자는 축복을 받은 자이다,
그리고 이들의 호위를 받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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