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암적존제가 될 종북좌파는 국민의 힘으로 분쇄해야 한다

작성자강지리돌|작성시간13.01.28|조회수13 목록 댓글 1

"남조선 괴뢰역적 패당이 유엔 제재에 직접가담 하는 경우 강력한 물리적 대응조치가 취해지게 될 것"이라며 엄포를 놓고 핵실험을 공공연히 선언하는 북쪽 김왕조는,

그 엄청난 돈과 물자를 투자하여 온 인류에게 크다란 해 를 끼치는 핵 실험에 먹을것이 없어 굶어 죽고 연료가 부족해 추위에 얼어죽는 사람이 속출 하는데도 체제유지에 급급하여 핵과 미사일 개발에만 메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에 쌀과 돈을 엄포 놓듯 요구하고 협박하고 공갈치고 그렇게 개발한 핵무기로 위협 하면서 김왕조는 이 세상에서 가장 호의호식 하면서 살고있다

이러한 김왕조를 추종하는 주사파를 비롯해 그의 사상을 동경하고 복종하는 종북세력과 이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삶을 영위하는 북한 주민의 인권에 눈감고 외면하는 좌파정당과 지자체장등은 대한민국에 살면서 무엇을 얻고저 하며 무슨 목적을 위해 사는지 너무나 궁금하다

지난 5년전에 이명박정권 의 발목을 잡아 국정운영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여 국익의 도움이 되지 않았던 종북 좌파들이, 세로히 출범하는 박근혜정부에도 발목을 잡으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징후가 도처에 있다는 것은 도저히 용서 받을 수 없는 일일것이다

국민이 그때처럼 어리석지는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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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렌지나라 | 작성시간 13.01.31 박근혜정부의 발목을 잡으려는 종북 좌파들은 하루빨리 몰아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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