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때리기 누가 득을 보는가

작성자강지리돌|작성시간13.02.08|조회수41 목록 댓글 1

좌파언론을 비롯해 좌파논객등이 주축이되어 대부분 언론과 논객들이 시도 때도 없이 박근혜 당선인을 비판하고 있다

 

우선 '인사가 늦어진다', 그래서 '25일을 넘기겠다', 지난정권 때는 언제 했느니 하며 까대고 있다

 

또한 여론조사 지지율이 지난정권에는 7-80%였는데 박근혜는 고작52%  밖에 안된다느니 하며 입방아 찧고,

 

당선인의 보안 중시 인사 스타일을 두고 '수첩인사' '불통인사' '깜깜이인사' '밀봉인사'등 나열하기도 힘든 신조어를 만들어 가며 비꼬고 때리며 즐기고 있다

 

인사청문회의 문제점이 뻔이 보이는데도 그 지적은 어느 누구도 하지 않고 이동흡사건의 책임을 은근히 박근혜 당선인에게 넘기는 이런 짓거리 부터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있다

 

그렇다면 내각인사의 시일이 지연되면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일이라도 일어난다는 것인가

법이라도 어긴다는 것인가

비판자에게 엄청난 손실이라도 안겨 지는 것 인가

 

여론조사는 어떠한가

여론조사 7-80%를 얻어 출발한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정권등 그들은 성공하여 퇴임할 당시 그때도 7-80%지지율로 끝났든가 아쉽게도 그들은 최하의 마지노선(Magino線)지지율 즉 콘크리트 지지율이란건 아예 없었던것이다 절대지지자의 존제가 정권 성공의 거름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비판에만 열올리지 말고 한번쯤 연구함이 어떠한가

 

철통보안을 중시하는 당선인의 인사스타일이 지난 정권들의 인사에 비해 무엇이 어떻게 잘못하고 있는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비교하여 국민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시켜야 할것이다

 

박근혜 정부가 아직 출발도 하지 않았는데 씹어대고 때리고 있는데 그래서 과연 얻고저 하는것이 무엇인가 누구를 위해 새정부 발목을 잡으려는 수작을 하고 있는가

 

정권의 힘을 출발부터 빠지게 하여 국정운영에 지장을 주어 국가경제와 발전이 뒷걸음치면 누가 좋아하고 누가 이득을 보는가

 

이런일은 결코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오히려 국민의 삶에 직격탄이 날아갈 것이다

 

국민을 분열시켜 100% 대한민국의 기치를 내 건 당선인의 국정철학에 제동을 걸어 방해 하고 궁극적으로 국가의 분란을 획책하여 국력을 손실 시키려는 세력임에 틀림없는 듯 하다

 

이런세력은  반드시 국민의 저항으로 이땅에서 사라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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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렌지나라 | 작성시간 13.02.08 국정운영에 지장을 주어 국가경제와 발전이 뒷걸음치게 하는세력은 반드시 국민의 저항으로 이땅에서 사라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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