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시대 '박근혜 정부'이런식으로 흔들어데면 국민이 '쪽박'찬다

작성자강지리돌|작성시간13.02.12|조회수40 목록 댓글 1

출범 열사흘 앞두고 '박근혜 정부'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률이 48%라는 겔럽조사가 나왔다

또한 잘 할 수 있을것이다 라는 기대를 말한 응답률이 71%였다

 

앞선 '문민정부' '국민의정부''참여정부' '이명박정부'의 잘하고있다의 응답률이 대체로 7~80%에 비해서 턱없이 낮은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앞선 4개 정부의 출발을 앞두고 그때도 지금의' 박근혜정부'에 대한 것 처럼 이런 무차별적 비판과 공격이  있었던가도 생각해볼 대목이다

 

그간 새정부의 출발을 앞두고는 소위 허니문기간(최하6개월)을 두어 정권 출발을 지켜보며 길을 열어 주는 예를 지켰지만 총리 후보자를 청문회도 하지못할 정도로 초토화 시켜 낙마를 시키는가 하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에서 당당하게 승리한 정권을 출발도 하기전에 투표자체를 부정하는 불순세력이 SNS상에 준동하고 이를 동조하는 종북좌파를 비롯하여 일부 좌파와 소위 진보세력들 그리고 이를 은근슬적 즐기며 거들고 있는 언론들 특히 시청율이 바닥인 종편들은 야당에 몸담았던 인사들을 정치평론가 라는 명분을 붙혀 생방송에 불러 마치 '누가누가 잘하나' 게임이라도 하듯 출범을 앞둔 '박근혜정부' 까데는데 열을 올리며 정권의 힘을 빼는데 기를 쓰고 있다

 

이들은 말로만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민주주의 기본인 다수결의 원칙마저 부정하는 세력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어떤 구성원 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진정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가의 장래와 젊은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새정부가 얼만큼 힘을 갖고 강력한 국제경쟁력을 발휘하여 세계적 경제위기를 돌파하느냐 하는 중대한 시점에 있는데 우리 대한민국안에 살고있는 그들은 누구를 위해 분열하여 스스로 파멸의 길을 열어 갈려 하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조금전(오전11시57분경) 북쪽 김씨왕조가 전세계의 반대와 우려 속에 드디어 3차 핵실험을 강행했다지금 대한민국의 국민은 극심한 안보 불감증에 빠저 김왕조가 핵실험을 하는데도 무덤덤하다 좌파정권 10년의 위력이 대한민국을 좀먹게 하고 있는 이현실 가슴이 꽉 막힌다

 

이시점에 종북좌파와 그들에게 심정적 동조를 하고 있은 세력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다 여기는 자유민주주의의 국가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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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렌지나라 | 작성시간 13.02.13 강지리돌 운영자님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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