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한 선동왜곡방송에서는 이런 영상을 보여주기 않기에 


민주주의와 헌법을 수호하기위해 위대한 대한민국시민의 역사적인 집회를 기록으로 남기고자 


50분이상 손을 머리위로 들고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 


35분이후는 핸드폰의 메모리가 부족해서 연속 찰영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찰영파일이 분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