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의병입니다.
의병은 나라를 위해 나를 희생합니다.
태극기 의병은 나의 노력, 시간, 돈을 아끼지 않고 나라를 위해 바칩니다.
임진왜란때도 힘없는 민초는 의병으로 저 돈많고 함세고 조직력 강한 왜놈을 무찔렀습니다.
6.25때도 미군과 유엔군이 도왔지만, 결국 중학생까지도 자원입대하여 붉은살인마
김일성 공산당악마를 몰아냈습니다.
이 시대 우리 태극기의병은 김영란법으로 특권상실 위기에 처한 언론, 법조, 공직, 정치권력과
종북좌파 노동권력의 특권수호라 목적에 의해서,,,
그리고 그 사악한 부패조직의 최상부에서
지령내린 750만 민족살인마 3대 세습 김일성독재를 숭배하는 사교 주체사상 귀신...
살인마 귀신을 추종하는 종북 무당과 박수무당 조직에 의해 무너진것이 아닙니까?
이제 우리 의병은 이 나라 자유대한의 헌법을 바로 세우는 전쟁에 돌입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는 부당한 법과 권력에 국민이 저항 할 권리가 보장돼어있습니다.
그러나 붉은 국개들은 이런 헌법적 권리마저 제한하는 쓰레기 법을 매일매일 입법합니다.
우리는 국회 홈피에 가입하고 날이면 날마다 악법입법에 반대의견 등록으로 막아야합니다.
아울러, 무너진 법체계를 보수하고, 무너진 틈새로 잠입 대한민국을 찬탈한 반역의 무리을
우리의 힘으로 반드시 소탕해야만 합니다.
성탄절이브...
2016년 12월 24일 태극기집회와 촛불의집회에 대한 MBN의 편파적인 보도에 분노한
애국시민 임정빈여사님의 항의에 뻔뻔한 거짖말과 태극시민을 철저히 짖밟는 통화녹음을
전달 받아서 동영상으로 편집, 밤늦게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몇시간 자고난 이튿날 아침, 불과 몇시간만에 5만명이 시청한 놀라운 역사를 겪었습니다.
다음 주 태극기 집회에서는 이 영상이 상영되어 온 국민이 알게된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이와같이 애국 의병은 특별한 사람이 아닌 저 같은 평범한 시민이 일으키는 혁명입니다.
태극기 시만여러분 우리는 모이고 뭉치고 태극기를 흔들어 악에 세력을 축출해야합니다.
우리는 자유를 사랑하고, 민주주의의 의사표현을 보장한다는 기본에 입각하여...
지난 70여년간 종북좌파들의 떼쓰고 우기고 거짓말하는 떼법 시위로 법이 굽어지는
떼법도 이해하고 용인해주고 방치한 결과 헌법이 무너진 공산화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우리 애국시민은 평화의 상징, 자유의 무기 태극기를 들고...
국가의 모든 일에 나서야만합니다.
그래서 그 악한 악법과 떼법을 막아내고 만들어진 떼법과 악법도 폐기해야만 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떼법을 만들어대는 국개 똥개가 더 이상 날뛰도록 방치하면 안됩니다.
자유대한의 민주 국회의원을 우리손으로 뽑아 이 나라, 자유대한을 재건해야만 합니다.
안양에서, 데이너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