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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날 곳 없는 박사모,

작성자강지리돌| 작성시간12.11.25| 조회수65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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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불사인 작성시간12.11.26 서울과 수도권에서의 열기로 함께하는 박사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월 06일에는 안국역 5번 출구로 나오셔서 약 100m정도 있는 수훈회관(천도교)
    으로 저녁 6시 30분까지 오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대한인터넷방송 작성시간12.11.27 바람 부는 날에는
    그대 머문 곳을 향해 깃발처럼 그리움을 걸어둔다.
    지난날의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밀어
    찰흙처럼 차져 더디 가는 시간에 꺼내보니
    헤펐던 웃음소리 환청인 듯 들려오고
    행복한가 묻기에 눈물처럼 미소를 흘린다.
    가볍고 빠른 세상 묵직한 돌 깊이 품어
    세월 지나도 목숨 같은 사랑으로 남으라.

    11월 마지막 화요일이네요. 차가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많이 웃으면서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새로운 한주 만들어 가시고효~~
      =★=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_.) ∴∵대표방송인
    ノつつ━☆∵∴대한인터넷방송과 함께
    쌀쌀해진 날씨 감기조심 하시고 11월달
    마지막주 화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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