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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 경기본부, 경남본부 회원동지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10.05.18|조회수23 목록 댓글 0

[격려사] 경기본부, 경남본부 회원동지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방금 로그인하여 경기와 경남 두 곳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았습니다.

 

드디어 역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의 조사 결과 이달곤 후보가 김두관 후보에 2%p 뒤지는 것으로 나왔고,
동아일보-코리아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김두관 후보가 39%의 지지율을 기록, 이달곤 후보의 지지율 34%를 5%p차로 앞섰으며

 

아시아경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경기지사 가상대결을 실시한 결과,

김문수 지사가 47.0%, 유시민 전 장관이 41.3%의 지지를 얻어 두 후보간 격차가 5.7%p로 역전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박사모 때문이었다고 말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양 지역 2만여 박사모 회원동지 여러분의 영향력이 없었다고는 말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경기남부를 이끌고 계시는 산적장군이님 예하 지회장 님들과 

경기북부를 이끌고 계시는 아카시아님 예하 지회장 님들....

그리고 특히 경남본부를 이끌고 계시는 도준호 본부장님 예하 지부장, 지회장님들과 미경공주님을 비롯한

회원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노고를 치하드리며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6만 박사모 회원동지 여러분,

 

우리가 가는 길은 험난할 것이며 외로울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이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선거법 때문에 차마 못하는 말들을 대신하여

이렇게 모호한 표현으로 격려를 보냅니다.

 

오직 우리 대한민국 박사모 회원동지 님들과 저만 알 수 있는

텔레파시로 대신하며 자세한 내용을 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늘은 우리의 진심을, 그리고 근혜님에 대한 사랑을...., 우리의 깊은 애국심을 알 아 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시작입니다.

어떤 함정이 있을지 모르며, 어떤 조작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님들의 노고가 원칙과 정도, 정의와 진실,

약속과 신뢰가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05.18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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