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도가 지나친 편파보도를 규탄한다 !

[일송정은]

 

찌라시 신문과 찌질이 방송들의 근혜 망치기 보도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중에

지난 추석전 9월 27일 박통 출신지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가스 누출사고의 참상과 

재난지역 선포 검토와  민심의 흉흉함을 연계하여 추석민심의 변동을 보도하며

문재인의 10월7일 구미방문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추겨세우는 발광을 거듭하고있다

의도적으로 9월28일 즉각 재난 현장으로 달려간 근혜의 행보는 방송은 물론이고

보수언론도 벙어리 행세였고 조선마져 보도를 하지않아

근혜가 고향의 재난마져 무심하게 지나치는줄 인식하게 만들고 있다는것이다

여론 조작으로 대세론을 지워가며

의도적으로 근혜 뭉게기로 일관하는 언론은

민심의 혹독한 심판을 받아야만 정의 사회가 구현될것이고 올바른 사명감을 되찿게 될것임을 명심하라.

9월 27일 오후 3시 45분께 구미국가산업단지 공장의 불산가스 유출사고로 2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28일 오후 4시 15분경 사고 현장인 구미 산동면 첨단기업 4로 49-16번지 휴브글로벌에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