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 다난 하던 지난 한해, 수없이 많은 과제와 분란속에서 오직 원칙인 나라 사랑으로 대결하던 그리고 국운을 위하여 믿음이란 하나로 뭉쳤던 아름다움의 결실을 맺은 해가 이제 저물어 갑니다,
오는 계사년 새해에는 우리 정광용 회장님 그리고 모든 간부님들 고문님들 그리고 박사모 회원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이제 새롭게 떠오르는 박근혜님의 해속에 남은 5년의 과제가 우리 박사모가 추구한 대한민국의 미래가 박근혜님의 정치에 의하여 박사모 모든 회원님들도 국민들에게 평가받는 시대로 변화되어 갈 것입니다,
시작보다는 끝이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 시작과 끝도 개인의 사심없는 진정한 국민으로 그리고 국가 사랑으로 모든 국민의 귀와 입이되는 국민을 대변하는 박사모로 전진하여 나가길 바랍니다,
아름다움이란 정광용 회장님처럼 내 자신을 비운 신의와 도덕과 신뢰와 베품과 봉사속에서 성숙됩니다,
2013년의 대망의 꿈을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에게 모두 던졌던 희망의 새해입니다,
박근혜호가 어떤 수난 속에서도 무사히 항해할 수 있는 힘과 덕을 심어주시길 바라면서 박사모 모든 회원님들 그간 고생 많았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용산에서 김완배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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