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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작성자고향안방도령| 작성시간11.12.02| 조회수5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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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간지 작성시간11.12.03 차한잔의 여운을 즐기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고향안방도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03 어제나 아름다운 마음
    웃을 수 있는 배려
    쉬어갈수 있는 여유가 있기를
    바라고 기원합니다....
  • 작성자 고향안방도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03 ☆오늘은 2011년 12월의 3일 즐거운 토요일 ☆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차한잔 마실수 있는 여유와
    따스하고 유익한 하루, 웃을수 있는날 되세요?
    항상 봉사의 노고와 아름다운 손길들
    동행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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