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고향안방도령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12.28
“박 전 대표의 유머시리즈에 깜짝 놀랐다. 많이 웃었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엔 박 전 대표를 포함해 15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적당한 장소에서 써먹어도 싫어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것 같다..... 박근혜님 너무나 마니마니 사랑해요??
작성자촌지기작성시간11.12.28
도령님 반가워요. 이런 유머도 있지요. 경상도 사람들이 기차를 타고 사투리로 떠들고 있을때 서울 사람들이 여행을 하다가 너무 시끄러우니까 좀 조용히 가시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이때 경상도 사람중 한명이 "이 칸이 마카 니끼가?" 그랬더니 서울사람들이 자기들 끼리 "봐 우리나라 사람아니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