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없는 현재는 없습니다.
역사속의 우리나라는 수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지만
지혜와 용기와 화합을 통해 이겨내고
오늘의 번영을 일구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정체된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개방형으로 진화되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과거에 집착하여
병에 걸려있는 사람들과 집단들이 주의에 비일비재합니다.
지난날의 좋은 점에 대해서는 학습하고
현실 적용 가능한 분야에 대해서는 가감없이 채택하고
미래를 열어갈 준비를 함은 매우 좋은 발상이며
기분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간과하고 머뭇거리고
기득권이라는 오만에 묻혀서 진일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라 안타까움이 더합니다.
특히, 정치권에서 ......한나라당에서 ....
과거형 보다는 현재형으로,
현재형 보다는 미래형으로 변모할 때가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은 보다 나은 미래를 맞이할 수 없을 것이고
미래는 준비하고 실천하는 자만이 그 영광을 함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미래는?
2012. 님의 승리로 함께 축배를 드는 것
그리고 우리 회원님 모두가 건승하시고
우리들의 우정을 돈독하게 꽃피우는 것이.......
기본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대상황에 걸맞게 사람도, 조직도 변화되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다양한 소통의 문화를 창달하고 변화의 중심에 서서 미래를 설계하고
개인이 아니라 우리라는 공동체 안에서 함께 뛸 때
행복은 더 하지 않겠는지요.
행복한 미래를 위해, 님의 승리를 위해........
인천남부지부 회원여러분!!
즐겁고 유익한 하루가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