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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천갈매기 작성시간12.02.02 그간의 헌신과 봉사을 주춧돌 공사라 생각하시고..... 우리들의 목표만 바라보면서 전진합시다.
지난 수년간 지겹도록 토닥거리는 추한 모습에 헌기증 나서인지 좋으신분들은 다들 떠나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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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직책따위나 계급장같은 유명무실보다 새롭게 선출된 고향안방도령님과 함께
마지막 정렬을 태워봅시다.~~<혹여나 옆구리 쿡쿡 찌르는자는..떡실신.떡실신 ...도와줍시다.>
진심으로 감축축하드리며....옛동지들 다모여 승리의 깃발을 세워봅시다.태극기태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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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인천갈매기 작성시간12.02.03 먼저 이자리에 오시여 안방 지회장님을 축하해주신 인태산님께...감사합니다.굽신
재미난 문구군요^^
짜장면도 짬뽕도 떠난는데~ 볶음밥은 ........ㅋㅋ
저도 이 모임에 열성파의 한축에 들지만... 한동안 발길을 끝쿠서 동지들과의 유대관계만 하다가
올해 마지막 분수령이다 싶어서<고향안방도령>지회장을 후원하고 추천해서 우여곡절과 많은 잡음속에서
지회장으로 이제서야 "확정".....너무나 힘듭니다.
지난날 멋진 옛동지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맹글어 보겠습니다.
우리 안방도령 지회장님..많이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