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모자의 합장 기도...우리의 바램

[인천갈매기]

◆ 우리 모두의 소원이자 바램!!...... 

24절기의 시작은.....입춘!

기다림과 설레임을 가득담은 절기인것 같습니다.
봄 아지랭이처럼 가슴깊은 곳에서
꼼틀,꼼틀 거리는 느낌 이랄까요?

날씨는 아직 동장군도 기절할만큼 차갑고 성이 잔뜩났지만
님들의 따뜻한 마음속에 한분 한분씩...봄기운을 띄워 보내봅니다.
봄의 따뜻함처럼 기분좋은하루 보내시구요.

승리를 위하여 노력시하는 님의 모습!
성공을 꿈꾸며 질주하는 당신의 아름다운 열정!
내가 본 분들중에서...님이~~
최고입니다.^^
우리 다같이 성공합시다.

인천남부지부<인천갈매기^^>



  

	
					

				

[인천갈매기]

여사장님 안녕....
오늘 보름이라 달님에게 소원 몇가지 빌어볼랍니다.
<혼자만의 비밀도 있는데...한꺼번에.>건강하시구요^^

[고향안방도령]

남부지부의 자랑 흑룡의
기백상징이기도 합니다.
갈매기님....우리 인천의 남부지부 모든님
입춘대길 하십시오...
그리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인천갈매기]

고향도령..지회장님도 入春大吉!!
올해도 변함없이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촌지기]

옳으신 말씀입니다.
기도 하는 마음으로 화합하여
우리인천남부지부가 새역사를 만드는 초석이 됩시다.

[인천갈매기]

어허..이런 일이있남요.
모델로도 주질않쿠 우리 촌지기님께서 과인의 모습을~~
역시 멋진모습은 갈수록 진하게 우려나오니..머/시/따...ㅎㅎ<건강&사업번창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