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나 박사모의 인천남부지부입니다. 작성자고향안방도령| 작성시간12.02.04| 조회수5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고향안방도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04 시간이 너무 촉박합니다.2012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우리는 언제나 박사모의 인천남부지부입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如 初 작성시간12.02.04 인천 남부지부 파이팅!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고향안방도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05 여초고문님 건강하시죠?항상 존경합니다.배려와 희생,사랑을배워가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jskim1880 작성시간12.02.05 미소가 아름답습니다.그러나 마냥 웃기에는시간이 부족하지요.이제 10개월 남짓 남았습니다.우리 인천남부지부가 뭉쳐서 일한번 내봅시다.지회장님!!늘 감사하고, 지회장님의 굳은 의지 존경합니다.즐거운 주일 되십시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촌지기 작성시간12.02.06 그래요.시간이 촉박하다고 바늘 허리에 실을 묶어서 바느질은 못합니다.지금부터라도 열정적으로 해나간다면 못할일도 없을 것입니다.이제는 누구든지 서로 칭찬하고보듬어 나갑시다. 이미지 확대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