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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울. 작성시간 12.05.03 지기님 회원님들은 의외로 많은걸로 알지요 그저 당장흔적이없을뿐이지요
함 소리쳐 불러보세요 ㅋㅋ 2934번 조회수보세요 ㅎㅎㅎㅎ -
작성자촌지기 작성시간 12.04.30 참석을 못하여 많이 미안합니다.
하지만 늘 마음은 같이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sns로 열심히 활동중입니다.
현재 트위트 팔로워가 1200명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앞장서서 열심히 하시는데 도움을 못드려 지송???? -
답댓글 작성자jskim1880 작성시간 12.04.30 촌지기님!
님의 아름다운에 마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SNS 열심히 하시는 군요.
와~우! 팔로워가 1,200명 대단하십니다.
역시 앞서가는 우리 촌지기님! 홧^팅^^*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고향안방도령 작성시간 12.05.01 아름다운 기억으로써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잊을 수 없는 사람'으로서
남의 가슴에 꼭꼭 간직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린 모두 아낌없는 노력을 해야 될 겁니다.
참 좋은 내용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언제나 감사와 아름다운 5월을 기약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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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로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5.03 오늘은 늦은 봄 5월이라 하지만 초여름 6월의 날씨보다 덥군요 이런 계절일 수록
건강관리 잘 해야 즐거운 삶이 지속되리라 봅니다.숨쉴때마다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