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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부 풍물 2012, 6월

작성자다복|작성시간12.06.25|조회수83 목록 댓글 4

 남부 경제수도 호치민 시청사

베트남 남부 호치민 (구 사이공)  오토바이 물결 인구 1600만

호치민근교 구찌땅굴  250 Km 동행한 일행, 날씬한 다이어트 시범 아줌마

군복입은 안내원과 땅굴속에서 (북한군에서 답습, 경계해야..) 나를 노려보는 폼이, 섬짓 ! 40년전 부대에서 생포한 왜소한 베트공과 흡사 ! 이제는 관광으로 서로 만난 처지 ! 경제협력 주요국 ? 역사의 아이러니...

 부서진 미군 탱크, 참전자로서 기분이 별로.. 이제는 중국다음 큰 시장 ?

 미군포탄, 아무리 퍼부어봐야.. 집요한 베트공들 두더지작전에.. 소총과 호미만 갖고...왜소한 vc에게 연합군이 지다니..

 미토 메콩강 민속가수

 메콩강 여사공

 파파야 나무,  과일왕국, 바나나, 망고, 등등..

 4모작 벼농사, 흰구조물, 묘

 남부 해안 붕타우 거인 예수님 상

 호치민 노트르 담 성당

 부패와 월남군 기강해이 좌우 이념 논쟁 으로 패망한 자유월남 티우대통령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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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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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skim1880 | 작성시간 12.06.26 다복님!
    의미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저도 베트남과 인연이 많습니다.
    베트남 현지공장 엔지니어를 국내 사업장에서 차수당 40명 기준으로
    3개월 과정으로 4차수를 교육 및 관리 했었답니다.
    베트남 사람들 응집력이 대단합니다. ㅎㅎㅎ
    국내에서 교육중 소수인원이 교육장을 이탈하여 타사에 입사한 사례도 ..ㅎㅎㅎ
    앞으로 좋은 자료 많이 올려주세요 ^&^
  • 작성자다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6.26 예 알겠습니다 친북 쓰레기들이 날뛰는 세상이지만 ! 사진으로나마 가끔 소식 전하겠습니다.
    안보관이 투철하시고 참전용시들의 유일한 희망 이신 ! 박후보님의 영광의 그날까지 !
  • 답댓글 작성자jskim1880 | 작성시간 12.06.27 다복님! 종북세력은 반드시 박멸해야 합니다.
    역사가 살아 있고, 아직도 6.25의 아픔이 살아 있느데...
    어찌 이런 세력들이 국회까지... 참으로 통탄하기 그지없습니다.
    민통당, 통진당은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 작성자다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7.10 최근 베트남 소식 :
    공산체제지만 폐쇄 북한과는 달리 자본주의 경제 문호개방으로, 사화주의 국가로 발전을 하는중 ! 곳곳에 신축빌딩, 공장 건설 중...한국이 경제 모델..한국기업체 진출등, 전쟁의 상흔은 엷어져 가고.. 1600만명 남부 경제수도 호치민에만 10만이상 교민이 살고있음,
    국가가 튼튼해야 업신여기지 않는다는것을 IMF 때 느꼈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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