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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0 6 월 28 일 정모 장소: 양평 해장국 (인천 남부지부)

작성자파로스|작성시간12.06.29|조회수154 목록 댓글 13

 

 

    그대를 만난 것은 축복입니다

    인생이란 눈 깜짝 할 사이에 종착역에 도착하는 단 한번의 여행과 같은 것입니다 혼자서 쓸쓸한 고독을 즐기는 사람은 늘 옆자리가 비어 있는 것이 편한 것 같아도 비 내리는 날에는 서러운 눈물이 흐릅니다 둘이서 값비싼 옷을 입고 행복한 듯 웃고 있어도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말 한마디 없는 사람도 있지만 애틋한 추억을 가슴에 담고 동행의 인연을 감사하며 종착역이 다가오는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대의 손을 잡고 사랑의 여행을 떠났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나 같은 사람이 그대를 만난 것은 축복입니다
  근혜님이 좋아하는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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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파로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7.01 안방도령께서는 칭찬 아끼지 않고 댓글로 인사를하니
    송구한 마음 뿐 외이다.그날의 승리를 위해서 협력을 아끼지
    않는 회원들간에 친목은 더욱 화목해가야 합니다.
  • 작성자윤주(배호임) | 작성시간 12.06.30 감기 몸살로 지독하게 몸살 앓는 통에 카페 출입을 못햇는데
    남부지회장님
    회원들간의 유대관계을 위해
    3일전 문자 주시면 안될까요
    넘 수동적인 모임 같기도 해서요.
    좀더 활발하게 모임이 진행 되엇음 하는 바램에서
    드리는 말씀 드리25니 이점
    양해 있으시길 바라옵고.
    윤주(배호임) 010-2667-3053
    그 은혜 보답하겠습니다.태극기
  • 답댓글 작성자jskim1880 | 작성시간 12.06.30 윤주(배호임)님!
    님의 고견 참조하겠습니다.
    최근들어 너무 바쁜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ㅎㅎㅎ
    이해하여 주시고, 차후에는 충분히 감안하여 진행하겠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하루 되십시요. ^&^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파로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7.01 6 월 정모엔 건강 사정상 참여 하지 못하였지만 7 월 정모에
    반가운 모습 얼굴 뵈엇으면 합니다. 남부 박사모에 관한 조언도
    지금 까지 관찰자의 모습에서 참여의 관심 있는 발언을 들려 주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고향안방도령 | 작성시간 12.07.01 박사모의 남부지부기 있어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소유한 선배님과 후배님들을
    만나고 또 만난 것은 진정한 축복입니다.

    그리고 음으로 양으로 사랑으로 웃으면서
    봉사하시는 회원님들에게
    언제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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