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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skim1880 작성시간12.07.03 정은씨!
예쁜 글, 의미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친구! 말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져 옵니다.
과연 나의 진정한 친구는 몇이나 될까?
아름다운 사랑이 피어나도록 넉넉한 기쁨과
싱싱함이 묻어나는 그런 친구......
이참에 친구들에게 안부나 여쭈어 보아야 겠다. ㅎㅎㅎ
존 하루 되삼^&^ -
답댓글 작성자 깜찍한걸정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03 그래염
즐거운하루되세요
행복하세요
어쩜좋아요
여름감기에 걸려나봐요
에취에취 콜록콜록
ㅠㅠ
많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