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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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촌지기 작성시간12.08.14 참으로 좋으신 말씀 잘보고 많이 느낍니다.
사실 말로 보면 무척 쉬워도 이게 잘 되질 않으니
갈등이 생기는 법이지요.
우리 동지님들 만이라도 봉사하시면서 뭔 미움과 용서를
품을 가슴이 잇습니까?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서로를 대합시다. -
답댓글 작성자 jskim18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16 촌지기님!
8.15 육 여사님 추모식에서 뵙지 못해 못내 아쉬움이 남습니다.
폭우에 동행하신 37명의 회원님 안내차 동분서주 하다보니
미처 촌지기님 행보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미안합니다. 8월 정모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