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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엄청난 폭우속에 거행된 육영수여사님의 추모제 자체가 역사입니다.

작성자촌지기|작성시간12.08.16|조회수55 목록 댓글 3

어제는 38년전 흉탄에 돌아가신 여사님을 기리듯 엄청난 폭우가 

내렸음에도 애도하러 오신분들은 그 폭우중에도 끝까지 남아서

두분의 묘소앞에서 명복을 빌고 또한 유족대표로 나오신 근혜님

께서도 마지막 참배객에게 까지고 고맙다는 인사를 하시면서 

서계시는 모습이 바로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는 의지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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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jskim1880 | 작성시간 12.08.16 촌지기님! 5.18 육 여사님의 추도식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봉사가 가슴을 뿌듯하게 합니다.
    폭우속에서 마지막 까지 남아 계셨군요.
    같이 동행하였어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태종대강 | 작성시간 12.08.19 짝짝짝...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smk33300 | 작성시간 12.08.25 5.18 ??????????? 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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