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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지부 1지회님들 만나보는 경사스러운날(9월 21일 저녁 수림공원에서)알림

작성자고향안방도령| 작성시간12.09.10| 조회수333| 댓글 4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고향안방도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0 인천에 흩어져 살고있는
    대한민국 박사모 인천 남부의 당당한
    식구들 보고 싶습니다. 찾아보고 만나보고도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인천갈매기^^ 작성시간12.09.13 화/이/팅
    요즘 왜이렇게 바쁜지........ㅋㅋ
    오늘 처음 카페 들어와 봅니다.
  • 작성자 짚시여인 작성시간12.09.10 몇대에 걸쳐 제대로 된 지도자가 없다보니
    지금 우리의 현실은 너무나도 참담합니다.
    상식을 외치는 사람들이 합리적이지도,형평성도 없이
    그저 1등만 존재하겠금 키워진 공식에 의해서 주장들을 펼치니
    답답함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우리가 가고자 하는 고지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공사다망한 일들로 그동안 적조하셨던 인천 남부 박사모 동지님들~~!!
    다시 한번 힘을 모아 전진해보심이 어떠신지요~~??
    저도 최대한 시간을 할애해 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인천갈매기^^ 작성시간12.09.17 총무님...!
    고생이 많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짚시여인 작성시간12.09.18 갈매기님~~!!~
    잘 지내고 계시죠~~??
    글구,,,저 이제는 총무 아니예요~~ㅎㅎ
    그냥 회원으로써 열심히 해보는검돠~~ㅎㅎ
    여튼,,,금욜 저녁 즐거운 마음으로 뵙겟습니다~~
  • 작성자 인천왕비 작성시간12.09.11 짚시언니......잘지내시죠.....
    얼마만이예요~~
    정모날 가면 얼굴 보는거예염~~^**^
  • 답댓글 작성자 짚시여인 작성시간12.09.12 왕비님~~!!
    바쁘다는 핑게로 만남이 적조해서 미안합니다.
    다같은 마음으로 한곳을 향해 마지막 힘을 실어봅시다.
  • 작성자 고을남자 작성시간12.09.11 세상은 변한것이 없는데 세상속에 물들은 민심은 병들어가고 있건만 어느 누구하나 고치지도 않고 세월따라 바람따라
    흘러가니 한심하기 그지없구나. 허나 미래에 희망을 주는 정치지도자가 있으니 그나마 다행스럽다.
    박근혜가 있고 박사모가 존재하니 대한민국은 이제 도약의 시대로 접어들지않을까 조심스럽게 되물어본다.
    박사모 화이팅. 많이모여서 승리의 깃발을 논의합시다.
  • 답댓글 작성자 짚시여인 작성시간12.09.12 반갑습니다~~~!!!
    ""미래의 희망""이 어찌 나만 생각해서일까요~~
    우리 자손만만대에게 물려줄 유산이잔아요~~
    작은힘이라도 모아서 우리들의 믿음에 한번 실어보고싶네요~~
    바쁘신 일정이라도 21일 꼭 뵙기를 희망합니다.
  • 작성자 대한산국인 작성시간12.09.11 12/19승리를 위해서 함 모입시다!!!
  • 답댓글 작성자 짚시여인 작성시간12.09.12 산국인님~~!!
    ""화이팅""이요~~~!!!!
    바쁘신 일 모두 뒤로 미루고 21일 꼭 얼굴 뵙시다~~
  • 답댓글 작성자 인천갈매기^^ 작성시간12.09.13 음~~
    오랜만에 볼수있겠네요^^
  • 작성자 이쁜공주1 작성시간12.09.11 12.19~~~아자아자~~~화이팅~~
    마지막 스피치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엇으면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짚시여인 작성시간12.09.12 공주언니,,,반갑습니다~~
    늘 도움만 청해서 죄송합니다~~
    마지막 고지가 얼마 안남았네요~~""화이팅"""요
  • 답댓글 작성자 인천갈매기^^ 작성시간12.09.13 공주님?
    잘계셨나요.
  • 작성자 죽장박과장 작성시간12.09.11 남부지부 박사모 가족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제 마지막 남은시간, 혼신의 힘과 정열을 한데모아 1219 고지를 탈환합시다. 젊은 청년들이 많이 참석하도록
    독려하겠습니다. 박사모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짚시여인 작성시간12.09.12 20대, 아님 30대이신거 같은데 넘넘 반갑습니다~~
    앞으로 이나라를 진정 걱정하고, 이끌어 갈 세대가 아닌가 싶네요
    정모에 나오셔서 많은 의견들을 나누시길 희망합니다~~
    21일 꼭꼭 뵙고 싶습니다~~^***^
  • 작성자 진이네 작성시간12.09.12 무척 오랜만에 글 올려 보네요~~ㅎ'
    21일날 세종대왕 한분과 이웃집 줌마들 양손에 잡고
    갈께요~~!!
    우리 근혜님 대승을 기원하면서~~아자아자~~12.19파이팅~~
  • 답댓글 작성자 짚시여인 작성시간12.09.12 금태섭이 같은 친구가 아니라서 난 행복한 사람~~^___^
    무조건적인 친구야~~!!
    21일날 반갑게 만나보자~~
  • 작성자 죽장삿갓 작성시간12.09.12 마지막남은 임무와 완수. 결코 간과할수없는, 그리고 물러설수도 없는 운명의 날을 위하여 조금은 힘이들겠지만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보테어낸다면 큰 성과와 승리의 결실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언어의 천리길 보다 행동의 동참에 역사는 바뀔거라고 감히 힘주어 논하고 싶습니다. 이제 결전의 마무리 대열에 꼭
    동행하여 우리 동지님들이 바라던 행복한 미래의 꿈에 관하여 논쟁과 덕담의 시간이기를 부탁드립니다.
    조석 의 환절기에 건강조심 하시고 정모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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