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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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skim1880 작성시간12.11.19 윤지 재정위원장님!
1219 필승을 위하여 고군분투 하시는 님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지가 목전에 다달았습니다. 우리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하는 11월 정모에
동지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의 봉사를 부탁드립니다.
손에 손잡고 많이 참석해 주세요. 한손은 외로우니 양손에 꼭 잡고 오셔요.
그리고 11/18(일) 송도 켄벤시아에서 개최된 준비된 대통령 박근혜 비젼선포식에 참석하여 주신
100여명의 간부 그리고 회원 동지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더불어 올립니다.
동지여러분! 11/23(금) 19:00, 정모시 뵙겠습니다. 홧팅!! -
작성자 손귀비 작성시간12.11.19 동지님들 수고많습니다. 어제의 활기찬 모습은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1219 " 승리의 기쁨날입니다.
고지에 깃발은 여러분들의 힙이었습니다. 어제의 행사로 지금부터<현재사>를 사용하겠습니다.
교만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우리는 내일을 만든 시대의주역입니다. "파란지붕위에!" 깃발을 ..... -
작성자 손귀비 작성시간12.11.19 어제 급히 나서느라 디카를 가방속에 담지못했습니다.
누군가 카메라를 담겠지 하였기에!...
어제의 상황이 각방송마다 방영되었습니다.
인천송도켄베시아 에서의 열기는 방송대로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jskim1880 작성시간12.11.21 고문님!
더 큰 열기로 공영방송과 언론매체 그리고 인터넷 등
많은 취재진이 이미 공지하였습니다.
심려치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손귀비 작성시간12.11.19 어제 수고하는 비보이님들에게 "사랑의떡 약식을 전달 하였습니다.
준비할뗀 근혜님 드리겠다는 맘었으나 처다만 보았습니다.
끝내주는 비보이들에게 2개식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14명에게 사랑의떡은 이렇게 전하여 졌습니다. -
작성자 jskim1880 작성시간12.11.20 손고문님!
님의 아름다운 봉사는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그릭고 송도켄벤시아의 열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과거로의 회기가 아니라 미래의 희망 선택 이것이 우리의 정의입니다.
고문님! 일교차가 심한 날씨입니다.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하시어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십시요.
정모 때 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고문님!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