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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지여러분!

작성자jskim1880|작성시간12.12.20|조회수52 목록 댓글 4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지여러분!

 

먼저 제18대 대선에서 당선되신 우리 주군 박근혜 대통령님께 인천남부지부 동지여러분과

함께 뜨거운 마음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지여러분!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그리고 얼마나 많은 아픔이 있었습니까?

폭우속에서 폭염속에서도 굵은 땀방울을 마다치 않으셨고

나아가 이 엄동설한에 한송이 무궁화 꽃을 피우기 위해 한파를 그리고 눈보라를 마다치 않으셨던

우리 남부지부 동지여러분! 여러분이 계셨기에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하였기에 암울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저는 행복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사막에서 오하시스를 만드는 일 또한 어렵습니다.

그러나 동지여러분은 해 내고야 말았습니다.

그러기에 여러분을 더욱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감격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최초 회원 20여명으로 시작하여,  현재(12월 19일) 1,400명의 회원으로 성장하였고

부끄럽지 않은 박사모 인천남부지부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남부지부 성장 발전에 일조를 하여주신 조직위원회, 각 분과위원회 여러분과

회원동지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금번 대선에서 인천, 경기의 역활은 대단하였다는 언론분석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자랑스럽죠?

그리고 기쁘셨죠?

동지여러분! 우리들의 각고의 노력은 빛을 발하였습니다.

 

그간 우리들은 주군의 큰 꿈을 이루는데 밀알이 되기 위해 노력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사 그 큰 꿈은 이루었습니다.

함께하면 아니될 것이 없다는 것을 잘 보여 주셨고,

그리고 백언이 일행 만도 못하다는 것을 알고, 몸소 행동으로 실천 하셨습니다.

이러하기에 여러분이 더 크게 보이고, 더 자랑스럽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동지여러분!

이제는 우리들이 힘을 합하여 각 자의 꿈을 향해 도전할 시간이 도래되었다고 보여집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우리 모두 함께 합시다.

그리고 동지애로 뭉쳐 지역사회 발전에도 일조하고, 봉사활동에도 함께 참여하고

사회통합에도 앞장서는 자랑스러운 박사모인으로 승화시켜 나아 갑시다.

 

동지여러분!

엄동설한 건강에 더욱 유의하십시요.

건강한 마음과 건강한 몸은 가정의 안녕과 국가발전에 밑거름입니다. 

조만간 송년회 일정을 정하여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만남의 장이 서로간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행복으로 2012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축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동지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동지여러분!

여러분과 함께하여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동지여러분! 건승하십시요.

 

끝으로 헌정사상 최초 여성대통령으로 당선되신 우리의 주군에게

열정을 다한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드립니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십시요.

 

                                                                                  2012. 12. 20(목)

                                                                              인천남부지부 지회장

                                                                              김     주     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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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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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윤지 | 작성시간 12.12.21 그동안 지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회장님의 잘 이끌어 주심에 모두가 하나되어 승리 할수 있었던것 같네요~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구요~
    회원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해요 남부지부 여러분~^0^^0^^0^
  • 작성자jskim18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2.21 윤지총무님!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음지에서 양지에서 님께서 보여주신 헌신과 희생과 봉사는
    참으로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회원님들의 노고가
    태산보다 더 크게 느껴져 옵니다.
    회원님들 모두 신의 은총이 함께하시고, 항상 건강하심을 빌어봅니다.
  • 작성자인천개인 | 작성시간 12.12.22 전가입한지 얼마되지않았는데 남동구는 어느지부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jskim18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2.24 인천개인님!
    박사모 활동은 특정지역에 국한은 두지 않습니다.
    님께서 활동하시기 용이한 인천본부 산하 지부에서 활동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님께서는 지역적으로 부평남부 or 중부지부에서 활동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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