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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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제맘 작성시간16.11.22 이미 자기 목숨하나 건지려고 배신의 길로 들어선 자에게 무슨 기대를 하겠습니까. 스스로 무너져 땅을 치고 후회한 다음에야 깨달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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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경희 작성시간16.11.22 몇번씩이나 난친박이다 비박이다 넘어다니면서 배신자 요즘 동네에서 돌아다니는 소문이 진짜이군요 난그래두 헛소문이거니 햇더니 ㅋ 요즘본인이 난친박아니라구하면서 다닌다구 하더라구요 소문이 나면서 지역구에서 수근수근 이친놈이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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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귀비 작성시간17.01.08 이학재 사무실 앞에서집회신청을 서부결찰서에 신청하였다가 취하했습니다.
"새로운한국"부평위원장이 사정이 생겼다고 하여 취하, ? 했던 12월5일 행사로 신청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