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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본부 공지사항

이제 우리모두 손에 손잡고 화해와 용서의 정신으로 살아갑시다.

작성자코짱|작성시간09.08.24|조회수19 목록 댓글 0

이희호여사는 떨리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로 "남편이 추구한 화해와 용서의 정신, 평화와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행동의 양심으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원한다. 이것이 남편의 유지"라고 말했다. 또 "남편은 일생을 통해 민주주의를 지키려고 피나는 고통을 겪었다. 많은 오해를 받으면서도 오로지 인권과 남북의 화해, 협력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했다. 이어 "남편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와 국장 기간에 넘치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했다.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모두 손에 손잡고 화해와 용서의 정신으로 살아갑시다.

지금이야말로 지역, 계층,이념,세대의 차이를 떠나 한마음으로

새로운 통합의 시대를 열어 나가야 합니다.

특히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반목해온 해묵은 앙금을

모두 털어내는 것이 우리 국민 모두의 참뜻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근혜님께서 추구하시는 정치 철학 입니다.

 

우리 박사모는 근혜님을 받들어 사랑,평화, 봉사, 정의의 정신을

바탕으로 바른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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