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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본부 공지사항

박근혜를 알고 그녀를 말하라

작성자코짱|작성시간09.10.11|조회수14 목록 댓글 0

누군가를 우리가 평가할 때는 그 사람의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의 국가관, 사생관, 인생관, 도덕관, 윤리관, 이상과 목표 정도는 함께 호흡하며

그 사람 속에서 생각을 같이 해보고 평가를 해야지........

한 낱 어떤이의 자화자찬의 책을 페이지마다 “펌”한다든지,

겨우 구우일모의 터럭 한 올을 잡고 그 사람을 평가 한다든지,

어느 말 한 마디나 한 사안으로 평가하거나, 외양과 단편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평가하는 오류는 범하지 말아야 한다!!


이 말은 칭찬을 하거나, 비난을 하거나 양쪽 다에 해당하는 말이다.


 요즘 여야 및 온 정계, 학계와 시장통, 전 세계 우방국  -- 장삼이사의 일반 사람들까지의 화재는 온통 박근혜다. 딴 사람 누구라도 비집고 사람들의 주의를 끌어 화재의 인물이 될 빈틈조차 없이........

가끔가다 하는 그녀의 말 한 마디는 천금의 무게요 경천동지의 위력이다. 


누군가가 4대강 개발의 장밋빛 무지개를 그려도, 누가 아무리 억지로 “함박웃음”을 웃어도, 어느 당 대표가 새삼스럽고 생뚱맞게 수산시장 재래시장을 누비며 드러내는 서민행보를 해도, 무리지어 세류따라 새로운 정당을 만든다고 해도, 누가 아무리 이상한 몸짓과 소리를 내도.............

그들은 다만 사람들의 박근혜 얘기에 양념처럼 비교 대상으로 잠깐 번갈아 언급되는  한 조연일 뿐이며 박근혜란 주연의 장식품이 될 뿐이다.


심지어는 야당들이 한 목소리로 나서서 목이 터져라 세종시 원안고수를 외쳐봐야 소리 없는 아우성으로 흘러가며, 정부의 세종시에 대한 새로운 대안보다도 대다수 국민들은 세종시에 대한 박근혜의 한 마디를 듣고 싶어한다.

중요한 사안 마다 그 천금의 무게와 경천동지의 위력을 가진 그녀의 한 마디 말을.. 

  

5천년 우리 역사에서 이토록

모든 국민의 지대한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사람이 그 뉘뇨??

항상 정치사에서 주요 화재와 관심의 인물은 복수였지 단수였던 적이 있었는가??

아마도 전무후무 유일무이 하지 않겠는가?

 

아무리 흔들고, 모함하고, 깎아내리고, 망신주려고 온갖 비열하고

치사한 방법/수단을 다 동원해서 오두방정을 떨어봐야,

그녀는 요지부동 미동도 안 하고, 온갖 악따구니에 일언반구 대꾸도 없는데도....... 

예외없이 모두다 제풀에 저희들이 나가 떨어져 버리는 이 현상??? 


그렇다고 그녀가 현란한 웅변이나 꼭짓점 댄스라도 추는

이상한 몸짓으로 이런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애써서 주도하지도 않았다.

그녀의 무언 중에도 자연스레, 스스로 일어나는 이 기현상을 보고

나 진실과 영혼도 그 원인을 찾는데 애를 먹었다.

 

이제사 겨우 어렴풋이 그녀의 내면 정신세계를 보고 이해하고

"진실과 영혼"이 느꼈던 영혼과 영혼의 공명현상을 피력해보고자 한다.

비록 이 또한 그녀의 가없는 심오한 정신세계의 구우일모에 지나지 않을 지라도.......


 부친의 사망 시에도 제일 먼저 "전방은요?"하고 묻는 그녀의 우려에서

우리는 그녀의 국민을 위하는 위민/애민사상을......

모친을 죽인 원수인 적장과도 화해를 시도하는 모습에서 전 민족 사랑을.......

금년 미국에서 행한 그녀의 연설에선 전 인류를 사랑하는 인류애를 느끼지 않았는가?

즉 그녀의 기본정신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홍익인간이다!! ====弘益人間 !!



오직 올바름 올곧음만을 종교적인 신앙처럼 신봉하는

그녀의 흔들리지 않는 신조는 정의다!!

아무리 목표가 숭고하고 지대해도 목적과 목표를 이루어가는 수단까지도 옳아야 한다는 종교적인 신앙보다도 더 강한 정의에의 신념!!

수단과 과정이 정의가 아니라면 차라리 그 목표를 포기하는 변할 수 없는 종교적 신앙과도 같은 그녀의 인생관이며 변할 수없는 철학은 정의다.===正義!!


 아는 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참 앎의 실천자이며,

옳은 것은 옳다고 하고, 그른 것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그르다고 할 수 있는 참옳음의 신봉자며, 삶과 목숨과 명예까지도 국민<전민족<전인류의 자유와 풍요, 행복과 평화를 위해서 기꺼이 버릴 수 있는 순교자며, 이모든 철학을 몸소 실천하는

그녀의 사상적 내면을 흐르는 정신은 바로 용기이다.===勇氣!!


 진정한 弘益人間-正義-勇氣는 오직 순수하고 순결한 영혼에서 만 가능한 것이다.

티없이 맑고 고우며 투명한 순수하고 결백하며 진실 된 純潔한 靈魂!!


홍익인간--정의--용기--순결한 영혼은

그녀가 추구하는 이상이나 구호가 아니라,

이미 그녀의 일상이 되고 혼연일체의 정신이 되었다.


극강의 내공!! 초인적인 인내등은.......

모두 혼연일체로 그녀의 정신이된

弘益人間-正義-勇氣-純潔한 靈魂의 發現이다!!


 그녀에게 대권이란 이런 이상의 실현을 위한 한 방편일 뿐이지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아니다!!

대권을 위해 위의 이상 중 어느 하나라도 포기해야 한다면

그녀는 기꺼이 대권을 포기할 것이다!!

이런 숭고한 정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깟 한 낱 대권쯤이야 개나 먹으라고 던질 것이다!!


 지난 과거나 앞으로의 그녀의 말을 예측하거나 판단하실 때에 위의 4가지 -----

그녀의 정신 바탕을 이해하시면 아주 쉽게 그녀 말씀을 이해하실 겁니다.


 이런 그녀에게 九牛一毛의 터럭 하나 잡고 흔들면서 온갖 요설로

흠집내려 하는 몸부림은 그녀의 실소나 살포시 흘리게 하는 악동의 어리광이다.


九牛一角 뿔 하나를 치들고  '심봤다!'  9마리 소인냥 박비어천가를 부르는

박빠는 그녀에겐 미소를 짓게 하는 천진난만한 어린 재롱둥이다.


 그녀를 기회주의자/신비주의자/친북주의자라고 비난하는  자들은

'날 좀 보소!'하며 사람들 눈길을 끌려는 어릿광대(clown)이거나  hobo(?)들이다.


 어느 한 사안에 대해 여론조사가 몇% 올랐고, 득실이 어떠하며,

주판알 튕겨보니 손익계산서가 이렇고, 대차대조표의 차변에 이익 발생하며,

대권에 도움이 되느니, 대권을 위해서 이러이러하게 변해야 한다는 사람들은

그녀를 오직 대권에 목메는 사람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적어도 우리는 어느 정도 박근혜의 내면 정신세계를 알고,

그녀를 말해야 하지 않겠는가?

악의적인 비판이면 더 더욱이나...........


차기 대권과 대통령에 대한 꿈은 대다수 국민의 꿈이며 희망이며 소망이지,

박근혜 자신의 꿈이 아니다.

그녀의 꿈과 소망은 오직 弘益人間-正義-勇氣-純潔한 靈魂의 발현이다!!


이런 그녀의 꿈과 소망은 순결한 영혼이 되어 모든 순수한 영혼을 가진 국민들의

가슴 가슴에 공명을 일으켜서 점점 은은히 퍼져나가고 있지 않은가??

그녀는 다변과 웅변으로 국민과 소통하지 않고, 무언으로 오직 순결한 영혼과 순수한 영혼의 공명을 통한 이심전심으로 국민과 소통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내면을 흐르는 정신에 대한 나의 이해도 영혼과 영혼의 공명현상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순결한 영혼의 공명현상은 국민 속에 널리 퍼져,

그녀는 화해/화합/통합의 구심점이 되고 견인차가 되어 최대득표와 최고 지지율로

차기 대통령이 될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입니다.

아무리 방해공작과 장해와 음해가 있다 하더라도.............


박근혜의 내면의 정신을 알고, 그녀의 행적을 이해하고 나서,

그녀에 대하여 말하고 비판하고 비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홍익익간-정의-용기로 일체화되어 순결한 영혼이 된 그녀를

진실된 영혼과 사상을 가진 사람은 누구도 욕하거나 비방하지 못 할 것입니다.


“그녀를 알고, 그녀를 말하라!”고 그녀를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비방하고 비하하고 비난하고 음해하려는 사람들에게 외칩니다.


                  박근혜를 알고 그녀를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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