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를 보는 보통사람들의 이견!!
국민들이 어떻게 보는냐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도 있지만..
이것은 분명히.. 겉과 속이 다른.. 행동입니다.
나름 깨끗하다고 자부하는 안철수씨... 고상한 척하면서 젊은 이들의 환심을 사는 안철수양반.... 보시오,. 당당한가요?.. 하늘을 보아 부끄럼 한 점 없나요?
사람은 완벽할 수가 없다오,, 누구나 어른이면 다 아는 사실..
그러나 당신은 고상한 척,..안그런척.. 깨끗한 척,,,왜 구렇게 사시나요?
당당하게 출마선...
언하고 국민들의 검증을 받아 보시오..
시간을 끌다가.. 대충 넘어가려는 간교한 수법,., 이제 국민들이 다 안다오..
'안철수 생각' 책대로.. 사랑왔다면 왜 이미 출마선언을 했어야지...아직 간만 보고 같철수라는 말을 들으며 살아가나요?
조선닷컴
안랩(구 안철수 연구소)이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이를 행사해 300억여 원의 주식 평가익을 얻을 당시 안 원장의 부인과 동생이 안랩의 이사와 감사로 재직 중이었던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안 원장의 부인인 김미경(49) 서울대 의대 교수는 1998년 3월 이사로, 안 원장의 동생인 안상욱(49)씨는 1997년 3월부터 감사로 등록돼 2001년까지 재직했다.
안랩이 BW를 발행해 이를 안 원장이 전량 인수한 시점은 1999년 10월, 이를 행사해 300억원의 평가 이익을 얻은 시점은 2000년 10월이다. 안 원장이 자기 가족들이 이사와 감사로 재직하는 기간 BW를 발행해 300억원의 이익을 얻었다는 말이다.
강용석 전 의원은 지난 2월 안 원장이 BW를 헐값에 인수해 수백억원대의 부당 이득을 얻었다며 안 원장을 고발했지만, 검찰은 5월 공소시효가 지났고 특별한 사유가 없다며 불기소 처분했다. 금감원 역시 "BW 발행 및 행사 과정에 별다른 문제점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안 원장이 BW 발행으로 얻은 이익이 워낙 크고, 그동안 BW 발행 및 행사 시점에 가족이 참여했음을 숨겨왔다는 점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
안 원장은 그동안 '회사에 가족을 채용하면 안 된다'는 경영 윤리를 주장해왔다. 안 원장은 2004년 12월 발간된 저서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에서 "친인척을 채용하게 되면 알게 모르게 그 사람의 직위와 상관없이 다른 직원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그러면 실무자들이 소신 있게 일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책에서 안 원장은 "안 연구소에는 나의 친척이 한명도 없다. 그 역시 나의 의도적인 실천이다"라고도 했다. 책 발간 시점에는 가족들이 회사에서 물러난 상태였지만, 과거 이사와 감사 등으로 재직했다는 언급은 하지 않았다.
이밖에 안 원장의 장인인 김우현(78)씨는 안철수 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안랩의 전신)가 설립된 1995년 3월 이사로 등록돼 1998년 3월까지 3년간 회사 이사로 재직했다.
그러나 비판론자들은 2004년 12월 저서가 나오기 전에는 안 원장의 가족이 회사에 임원으로 참여해도 되고, 저서 이후에는 ‘깨끗하다’는 논리가 성립이 되느냐고 따진다.
시간을 끌다가.. 대충 넘어가려는 간교한 수법,., 이제 국민들이 다 안다오..
'안철수 생각' 책대로.. 사랑왔다면 왜 이미 출마선언을 했어야지...아직 간만 보고 같철수라는 말을 들으며 살아가나요?
조선닷컴
안랩(구 안철수 연구소)이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이를 행사해 300억여 원의 주식 평가익을 얻을 당시 안 원장의 부인과 동생이 안랩의 이사와 감사로 재직 중이었던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안 원장의 부인인 김미경(49) 서울대 의대 교수는 1998년 3월 이사로, 안 원장의 동생인 안상욱(49)씨는 1997년 3월부터 감사로 등록돼 2001년까지 재직했다.
안랩이 BW를 발행해 이를 안 원장이 전량 인수한 시점은 1999년 10월, 이를 행사해 300억원의 평가 이익을 얻은 시점은 2000년 10월이다. 안 원장이 자기 가족들이 이사와 감사로 재직하는 기간 BW를 발행해 300억원의 이익을 얻었다는 말이다.
강용석 전 의원은 지난 2월 안 원장이 BW를 헐값에 인수해 수백억원대의 부당 이득을 얻었다며 안 원장을 고발했지만, 검찰은 5월 공소시효가 지났고 특별한 사유가 없다며 불기소 처분했다. 금감원 역시 "BW 발행 및 행사 과정에 별다른 문제점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안 원장이 BW 발행으로 얻은 이익이 워낙 크고, 그동안 BW 발행 및 행사 시점에 가족이 참여했음을 숨겨왔다는 점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
안 원장은 그동안 '회사에 가족을 채용하면 안 된다'는 경영 윤리를 주장해왔다. 안 원장은 2004년 12월 발간된 저서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에서 "친인척을 채용하게 되면 알게 모르게 그 사람의 직위와 상관없이 다른 직원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그러면 실무자들이 소신 있게 일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책에서 안 원장은 "안 연구소에는 나의 친척이 한명도 없다. 그 역시 나의 의도적인 실천이다"라고도 했다. 책 발간 시점에는 가족들이 회사에서 물러난 상태였지만, 과거 이사와 감사 등으로 재직했다는 언급은 하지 않았다.
이밖에 안 원장의 장인인 김우현(78)씨는 안철수 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안랩의 전신)가 설립된 1995년 3월 이사로 등록돼 1998년 3월까지 3년간 회사 이사로 재직했다.
그러나 비판론자들은 2004년 12월 저서가 나오기 전에는 안 원장의 가족이 회사에 임원으로 참여해도 되고, 저서 이후에는 ‘깨끗하다’는 논리가 성립이 되느냐고 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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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